|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진욱 측이 '성폭행 혐의' 고소와 관련한 출금 조치와 고소한 A씨에 대한 관계를 해명하며 카카오톡 증거를 공개했다.
더욱이 "고소인은 왜 이진욱과 헤어진 후 하루가 지난 7월 14 일에야 일에야 신고를 하였는지도 의문스럽고 , 신고 전에 경찰병원에서 경찰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진욱이 무고로 고소를 하자 뒤늦게 7월 17 일 밤에 상해진단서를 상해진단서를 제출하였는지도 제출하였는지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고소인은 이진욱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나 , 진심어린 사 과를 받아야 할 사람은 고소인이 아니라 이진욱"이라며 "명백한 허 위 사실로 이진욱을 무고하여 이진욱의 이진욱의 명예를 실추시킨 실추시킨 것은 어 떠한 것으로도 위자 될 수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진욱은 지난 14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고, 15일 고소한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지난 17일 경찰에 출석해 11시간의 밤샘 조사를 받고 경찰 조사가 진행중이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