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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님과함께' 윤정수가 가상아내 김숙이 이정진 이상형 언급에 흔들리자 질투했다.
이어 윤정수는 평소 친분이 있던 이정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정진은 "진짜로 이상형이라고 했다. 내조를 정말 잘 하실 것 같다"고 밝혀 김숙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이정진은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살면 괜찮다"고 말했고, 김숙은 제주도에 구입한 집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정진은 "김숙 씨와 함께 하면 누구나 다 잘 되는 것 같다"면서 윤정수에게 "언제든 (김숙을) 빼앗길 수 있다고 생각해라"며 은근슬쩍 그를 도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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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바다에 도착했지만 물은 다 빠지고 진흙밖에 없었다.
윤정수는 실만한 김숙을 위해 해물을 잡아 짬뽕을 끓여 주기로 했고, 조개를 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윤정수는 잠시 쉬고 있는 김숙에게 다가가 케이크라며 진흙으로 장난을 쳤고, 김숙에게 되로 주고 말로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갯벌에서 신난게 논 두사람은 샤워를 하고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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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니다"라며 얼버무렸고, 김숙은 "11호"라며 반지 사이즈를 알려줬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