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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첫 방송된 '걸스피릿'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0일 TNMS에 따르면 19일 '슈가맨' 종영 후 새롭게 시작한 '걸스피릿'이 첫 방송 시청률 1.551%(이하 전국유료매체가입 가구 기준)로 산뜻한 출발을 시작하였다. 이는 지난 7월 12일에 방송한 '슈가맨' 마지막회 시청률(2.896%) 보다 1.345%p 낮은 수치이다. '걸스피릿' 첫방송 주 시청자층은 남자30대 2.255%, 여자30대 2.073%, 남자20대 1.489%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하는 종편채널 MBN '엄지의제왕'은 2.949%,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호박씨'는 2.471%, 채널A '천개의비밀 어메이징스토리'는 2.0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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