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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예뻐도 너무 예뻐! 리즈 경신, 미모 폭발, 물오른 미모로 절정의 순간을 마주한 걸 그룹 원더걸스를 쎄씨가 만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멤버 혜림은 "선미 언니가 메이크업을 잘한다. 가끔 내 얼굴에도 해주는데, 정교하고 섬세한 베이스 메이크업 기술이 뛰어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멤버 선미는 "새로운 메이크업을 해보는 게 재미있다. 풀 메이크업을 한 얼굴로 외출하지는 않아서 사진을 한 번 찍어보고 바로 지우지만, 메이크업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라고 답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예은 역시 푸치아 컬러를 입술 중앙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툭툭 문질러 스머지한 느낌을 주는 립 메이크업을, 레드 컬러를 좋아하는 혜림은 입술에 꽉 채워 바르는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좋아한다고.
한편 더 예뻐진 원더걸스의 뷰티 화보는 쎄씨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