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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서영주를 시작으로 조동인, 정하담 등 명품 신인들의 집합소로 불리는 화인컷엔터테인먼트가 네 번째 신인으로 김우진을 영입했다.
이어 김우진은 "뒤늦게 연기를 시작한 만큼 누구 보다 간절히 열정적으로 연기 연습에 매진 할 것이며 같은 소속사이자 배울 점이 많은 여러 동료 배우들과 함께 꾸준히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의 배우가 되겠다"며 신인 배우의 당찬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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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화인컷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