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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과 샘킴이 최초로 주전공인 '이탈리아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친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처음으로 본인들의 전공인 이탈리아 요리로 대결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요리 대결 내내 날카로운 신경전과 더불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 진검승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숨 막히는 접전 중 제작진까지 나서게 한 돌발 사태까지 발생, 명실상부 치열한 빅 매치임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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