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부산행' 500만 돌파 소감을 전했다.
개봉 후 폭발적 호평, 끊임없는 바이럴과 패러디 양산 등 전대미문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지난 주말 무대인사 중 이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