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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이한이 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수많은 매니지먼트사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하고 있다.
MBC '개과천선', SBS '떴다 패밀리'까지 쉼 없는 작품 활동으로 배우로서 필모를 넓혀간 것은 물론, JTBC '박스'와 OtvN '쓸모있는 남자들'로 숨겨진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또한, 대만과 일본 등 아시아지역에서의
팬미팅을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이끌며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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