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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H.O.T 재결합에 대해 문희준, 토니안이 입을 열었다.
토니안은 "사실 문희준과는 지난 QTV '20세기 미소녀' 방송때부터 이야기했었다. 벌써 3년 전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지금 당장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게 없다"라는 토니안의 이야기에 문희준은 "잘 진행이 되고 있었다가 갑자기 스톱이 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잘 해쳐나가서 해낼 생각이다. 될때까지 노력할 것이다"라며 H.O.T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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