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C.I.V.A 이수민이 '재벌2세'을 해명했다.
이수민은 "금수저 까지는 아니다.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거는 하고 살았다"라고 이야기하자, MC들은 "그게 금수저가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알고보니 이수민의 부모님은 충남에서 국밥집을 운영하시는 것. "50년 된 국밥집이다. 충청도에서 국밥집을 모르는 분이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물려 받을 생각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