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여름 밤을 떠올리면 왠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럴 땐 그 뜨거운 밤을 가장 빛내줄 패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배우 정유미, 소희, 한효주, 수지 등 연예계 대표 미모의 여배우들은 공식석상을 통해 로맨틱한 드레스룩을 선보이며 그 선택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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