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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tvN '삼시세끼 고창편'의 4인방이 오늘(5일, 금) 방송에서 여름을 나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4인방이 소박하게 더위를 나는 모습을 통해, 푹푹 찌는 한여름 더위로 지친 시청자의 심신에도 휴식을 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무더위 속 잔잔한 웃음으로 치유감을 안겨줄 tvN '삼시세끼 고창편'은 오늘(5일, 금) 밤 9시 45분 방송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