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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말릭 유세프는 일찍이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태완의 음악성을 인정하고 오랜 시간 태완과 긴밀한 음악적인 교류를 해왔었고, 이번 태완의 릴리즈 파티를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할 의사를 전해왔다. 또한, 차후 태완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시너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미 한국의 흑인음악 팬들 사이에서 오래 전부터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음악적 가능성을 지녔다고 평가 받아왔던 태완의 이번 행보가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음악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