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에 따라 그에 따른 옷을 입듯이, 자외선 차단제도 똑똑하게 구분하며 사용해보자. 페스티벌-도심-사무실에서 각각 유용하게 사용될 제품 3가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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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쏭 멀티 얼반 프로텍터는 마유성분이 함유된 메이스업 베이스 겸용 자외선 차단제다. 연잎 효과 기술로 도심 속 미세먼지와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고 미백과 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더운 여름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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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UV 엑스퍼트 차단 CC커버는 베스트셀러 제품 UV 엑스퍼트에 새로운 블루라이트 쉴드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 모니터 TV 등에서 방출되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으로 오래 노출되면 피부 색소를 침착 시킨다. 또 미세한 필터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UVA를 막아주기에 사무실에 오래 머무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최정윤 기자] 사진=데이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