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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성훈의 리얼한 형제 케미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처럼 성훈은 카메라 밖에서도 안우연을 실제 동생처럼 살뜰하게 챙길 뿐만 아니라 언제나 먼저 말을 건네고 장난을 치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이는 자연스럽게 극 중 실제 형제 같은 케미로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배우 성훈의 한 관계자는 "외동으로 형제가 없는 성훈이 안우연을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있다. 극 중 형제로 긴 시간 호흡한 만큼 끈끈한 정이 생긴 것 같다. 실제로도 안우연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성훈이 앞으로 동생을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