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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광희x양세형이 하하x노홍철을 잇는 '무한도전'의 새 막내라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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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는 지난해 '식스맨' 특집을 통해 '무한도전'의 새 멤버로 발탁됐고 4월 '퍼펙트센스' 특집에서부터 게스트로 출연해 고정 멤버 합류 수순을 밟고 있다. 다시 말해 광희와 양세형 콤비는 '무한도전'의 뉴페이스 멤버들이니 만큼 시청자와 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는 조합이다. 만들어진 캐릭터보다 앞으로 만들어질 캐릭터가 더 많은 두 사람이 더욱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거라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무한도전'의 평균 연령을 확 낮출 만큼 젊은 피인 두 사람은 원조 막내라인인 하하와 노홍철의 바통을 이어 받아 '무한도전'의 새로운 막내라인으로도 제대로 자리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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