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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쿡가대표'의 종영을 앞두고 연출을 맡은 이창우 PD가 소감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늘 방송될 '쿡가대표' 25회에서는 6개국 8팀이 대결을 펼친 '월드 챔피언십'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에는 최현석 오세득 팀과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던 미국팀이 세계 최강 셰프의 자리를 놓고 겨룬다.
이 PD는 "마지막인 결승전에서까지 극적인 대결을 이어갔다"며, "전 세계에서 모인 외국 미슐랭 셰프들과 대한민국 셰프들의 치열한 승부를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오늘(10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될 JTBC '쿡가대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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