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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당겨도 굴.욕.없.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세자로 변신 전 박보검의 민낯부터 아련미 폭발하는 남성적인 꽃세자의 모습, 부채와 손 선풍기로 더위를 달래는 잔망스러운 카메라 뒷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어 팬들을 환호케하고 있다.
제작진은 "박보검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누비고있다"며 "오른쪽도 잘생기고 왼쪽도 참말로 잘생겼다"는 코멘트로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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