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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일우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첫방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오늘(12일) 금요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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