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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과 소유진이 안우연, 임수향을 위해 직접 나섰다.
이 과정을 지켜 본 이상태와 안미정은 직접 나섰다.
이상태는 이신욱과 오미숙 옆에 남아 상황을 설명했다. 안미정은 장민호, 박옥순 집에 찾아가 그 집을 찾아 온 김태민과 함께 부모들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힘썼다.
이상태는 가게에서 "우리 결혼할 때도 결혼하지 말라고 결사반대 했다. 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생기는 진통이었다. 지금 서로 적응해가면서 잘 살고 있다. 어른들 욕심에 잘 살 수 있는 두 사람 갈라놓는 일이 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