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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일본 전범기 이미지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네티즌의 거센 질타를 받고 있는가운데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의 SNS도 올스탑 됐다.
이런 와중 티파니 외 다른 멤버들은 SNS 사용을 모두 멈췄다. 자칫 사소한 언행 실수도 사태를 키우거나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들 모두 티파니와 함께 숨 죽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소녀시대 멤버들 대부분이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왔던 것을 감안한다면 7명의 SNS가 일제히 멈춘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의 전 멤버이자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의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도 티파니 논란 이후 새로운 게시물 없이 조용한 상황이다.
한편 티파니는 논란 직후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며 네티즌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전범기', '광복절' 등 핵심 내용을 피해 일본 팬들을 의식한 듯한 사과문 내용에 네티즌의 비난 여론은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