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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올드스쿨' 레이디제인이 '복면가왕' 출연에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았다"며 "곡이 정해지고 일주일 전부터 연습을 하는데 밤에 잠을 잘 때 목 졸리는 꿈을 꿨다. 악몽을 꿨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레이디제인은 "오히려 빨리 떨어져서 좋았다. 짐을 내려놓고 싶었다"며 "상대가 방탄소년단의 정국씨였는데 잘하셔서 전혀 아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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