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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복면가왕' 출연 후 대중과 친해진 기분"이라고 밝혔다.
'스콜-서울 앙코르'는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대잔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 국카스텐 첫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 데뷔 8년만에 열린 이번 전국투어에서 국카스텐은 2개월 동안 총 7회의 공연을 열었다. 티켓 오픈 5분만에 8000석을 매진시키며 큰 인기를 입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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