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배우 공효진과 조정석이 '공블리'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어 조정석은 "그 러블리함에 대한 확신은 제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파스타', '로맨스타운' 등 로맨스 드라마의 대세를 이끌었던 서숙향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엔젤아이즈'를 연출한 박신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포토] 공효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6/08/22/20160823010023764001832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