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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6개월만에 국내 컴백한 그룹 뉴이스트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러브 페인트' 첫 무대를 공개한 멤버들은 "저희가 지난 2월 발매한 앨범 'Q is'의 연장선이다. 그 때 처음 '카툰돌'을 시도했다. 그때에 비해 이번에는 더 파격적이고 업그레이드된 변화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또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세련됨을 극대화시켰다. 저희가 앨범에 직접 참여했다"며 "24시간에 나눠 들을 수 있는 5트랙을 실었다. 타이틀곡은 오후에 어울리는 곡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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