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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배우 박소담과 정일우가 승마 데이트를 통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함께 목걸이를 찾는 두 사람. 이내 지운이 손에 쥐고 있던 목걸이를 보여주자, 하원은 감격하며 지운에게 폴짝 안겼다. 이처럼 승마 데이트로 스킨십이 폭발한 두 사람은 한 단계 더 발전된 '썸'을 보여줬다.
게다가 방송 말미에는 '사랑해' 게임을 하다 입을 맞추게 된 하원과 지운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을 더욱 가슴 설레게 했다. 찐한 스킨십을 보여준 두 사람이 과연 연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