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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가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셰프로 출격한다.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는 프렌치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한 요리연구가로, 일본 앨리스 키친 강사 이력이 있다. 그는 2011~2012년에 '홈메이드쿡'이라는 방송을 진행할 정도로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다.
지난해 게스트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박찬호는 "아내가 맵고 짠 음식을 싫어한다"면서 "아내의 한식 요리는 내 입맛에는 별로"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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