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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W' 이종석이 김의성에게 한효주의 죽음을 알렸다.
강철은 "그쪽에 데려다 놨다. 가망이 없다고 해서. 여기서 잘못되면 다시 되돌릴 수가 없어서 그랬다"며 "병원에 사흘 있었고, 거기서도 가망이 없다고 해서 호텔로 옮겼다. 총상을 설명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철은 "거기서 다시 일주일을 보냈고, 딱 한 번 눈을 떴다. 아주 잠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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