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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연기 베테랑들의 열연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있어 질투데이가 끝나는 밤마다 아쉬움이 짙어지고 있다.
여기에 눈빛 하나에도 다정함, 사랑에 빠짐, 여유가 묻어나는 고경표와 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서툰 엄마들의 표본 이미숙, 박지영, 등장만으로도 확고한 존재감을 발휘한 박정수, 최화정까지 모든 배우들이 잊지 못 할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때문에 연기 베테랑들의 열연 퍼레이드는 '질투의 화신'의 특급 포인트로 자리하며 배우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수, 목요일 밤을 기다려지게 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돌아오는 추석 연휴인 14일(수), 15일(목)에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