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그램'의 민낯이 궁금하다.
직접 찾은 '스타그램'의 2회 녹화 스튜디오에선 웃음소리가 끊기지 않았다. 카메라가 돌 때도, 돌지 않을 때도 끊임 없는 출연진은 끊임 없는 수다로 진짜 캐미를 보여주었다. 분위기가 좋아야 프로그램이 잘 된다는 말처럼 이런 분위기 때문에 '스타그램'이 파일럿에 이어 성공적으로 시즌1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
|
|
늦은 밤까지 이어진 녹화에도 스튜디오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지친 기색 없이 서로를 챙기고, 또 유쾌하게 녹화를 진행한 출연진들. 그래머들과 MC들은 패션에 대한 열정 덕분인지 지치지 않는 입담을 과시하며 녹화를 마무리했다.
SBS플러스 '스타그램'은 정윤기, 손담비, 장도연, 수경, 도윤범이 출연하고 패션 트렌드와 뷰티 비결을 전하는 패션 뷰티쇼다. '스타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종현 기자], 사진 SBS 플러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