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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주간아이돌'의 MC 김희철이 정형돈의 복귀에 발맞춰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또 "우리 형돈이형. 앞으론 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해요. 그럼 안녕!! 좋은 경험 쌓고 갑니다"라는 말로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희철과 하니는 정형돈이 병으로 잠정 하차한 지난 3월 이래 '주간아이돌'의 임시 MC를 맡아왔다. 오는 10월 정형돈의 재합류가 확정되면서 김희철과 하니는 주간아이돌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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