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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세연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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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파우치 공개! 그녀는 평소 가지고 다니는 파우치 2개를 공개했다. 바로 색조파우치와 기초파우치. 두 가지를 모두 한 파우치에 담지 않고 따로 담은 것이 인상적이다. 용도별로 파우치를 따로 구성해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파우치를 선택해 사용해 간편하고 깔끔하게 관리한다고. 얼마나 꼼꼼한 성격인지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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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야외촬영이 잦은 진세연은 촬영 직후 바로 세안을 통해 지친 피부를 관리했다. 아기 피부를 자랑하는 민낯여신답게 빈틈없는 세안 비법도 함께 공유해주었다. 하루종일 야외 촬영으로 지칠 법도 한데 뷰티 팬들을 위해 촬영장의 대기실 샤워장에서까지 열정적으로 뷰티꿀팁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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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아이템도 눈에 띄었다. 바로 생감자를 활용한 피부 관리 비법. 평소 촬영장에서도 생감자를 가지고 다니며 케어한다고. 강판에 곱게 간 감자를 밀가루와 잘 섞어 마스크 시트위에 올려주면 촉촉한 수분감은 물론 뜨거운 햇볕과 조명아래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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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녀의 강아지 같은 인상도 남심저격 팜므파탈로 변신시켜줄 세미 스모키 아이메이크업과 버건디 립 메이크업의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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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기자] 사진=SBS 플러스 '스타그램'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