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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작가 현고운/연출 강철우)'은 원작 드라마와 어떻게 달라졌을까?
먼저 하석진이 연기할 남자주인공 이재인은 업그레이드 된 까칠함과 도도함, 지적임으로 중무장해 안방을 찾는다. 또한 전소민(김다현 역)을 만나고 보여주는 능글美(미) 역시 극의 킬링 포인트가 될 것으로 호기심을 더한다.
'양봉커플' 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주변 캐릭터들도 눈길을 끈다. 원작 드라마에서 한혜진이 열연했던 단아한 의사 선생님 '현진' 역은 배우 임도윤(정현진 역)이 맡았으며 모델 겸 편집숍 사장으로 설정이 변경돼 원작 드라마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101', 프로젝트 그룹 'I.B.I(아이비아이)'로 활동 중인 이해인(수정 역)은 하석진의 동생 수정(이해인 역), 전소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아이돌 가수 지수(백승헌 분) 캐릭터는 원작에 없는 새로운 인물로 이들의 활약과 얽히고 설킨 관계는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에 원작의 매력에 리메이크만의 신선함을 더해 시청자들 곁을 찾아 올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100% 사전제작 '1%의 어떤 것'은 예의라곤 쌈 싸먹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과 똑 부러지면서도 러블리한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의 '갑'과 '을'의 불공정 계약을 뒤집는 희한한 로맨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10월 5일(수) 오후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첫 방송되며, 방송에 앞서 9월 30일(금)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독점 선공개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