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김현성이 '불후의 명곡'에서 12년 만에 무대에 올라 화제다.
한편, 김현성은 이날 권태수와 김세화의 '작은 연인들'을 선곡, 감미로운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십여 년 전과 변함없는 방부제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김현성의 화려한 귀환은 24일과, 오는 10월 1일 (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쉘부르 특집'에서 2주간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