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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이시영 특유의 끈기와 성실함이 양궁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시영은 촬영이 이루어지기 전에도 매일 꾸준히 양궁 연습에 나서고 있다. 영화 촬영 도중에도 피 분장을 한 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7일 내내 양궁 연습 연습을 했다는 그녀의 말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과 진정성까지 엿보인다. 모두를 감탄케 하는 끈기와 근성, 성실함까지 갖춘 선수로 앞으로 향상될 양궁 실력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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