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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갖고 싶은 남자' 이제훈이 광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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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영상 속에서 이제훈은 자유자재로 섹시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들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시그널' 이후 새로운 드라마 tvN '내일 그대와'를 촬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이제훈. '내일 그대와'에서는 또 어떤 모습과 연기로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채로운 색을 지닌 배우 이제훈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06sej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