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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대한민국 미의 상징 2016 미스코리아들에게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미스코리아 홍나실은 틀어진 골반 때문에 무릎 높이가 다른 것으로 나타나 추나 요법 긴급처방을 받는다. 또 다른 미스코리아들 역시 과도한 저체중으로 드러나 주의를 놀라게 했다. 의사의 "이제 다이어트는 그만하고 체중을 늘려야 한다"고 당부로 인해 제작진은 보쌈을 긴급 공수해 대접하기도 한다.
미스코리아 뿐만 아니라 3회엔 이승협 한의사, 폴댄서 등 새로운 패널들이 합류하며 더 새롭고 유익한 바디 정보를 제공한다. 추나 요법, 링 활용 스트레칭 같은 즉효적인 건강팁을 제공해줌으로써 진정한 건강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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