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가 이제 연차가 된 만큼 꽉꽉 눌러담았다"며 "작곡가 분들이 저희가 만족할 때까지 녹음해주시고 멤버들의 의견을 모두 수렴해주셔서 스태프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새 앨범에서 달샤벳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노래한다. 직장인들의 '미생'을 대신한 타이틀곡 '금토일'은 전작 '너같은'에 이어 히트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달샤벳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댄스곡. '일할 땐 일하고, 놀 땐 화끈하게 즐기자는 주제로 래쳇, 드럼&베이스, 트로피컬, 트랩 등 다양한 음악적 장치를 덧입힌 노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