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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2016 강남패션페스티벌 소식이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본선 진출 디자이너도 최종 선정되었다. 좋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된 관계로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과 함께 선발된 총 20개 팀은 3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패션쇼에 서게된다.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의해 순위를 가려, 대상 수상자는 1천만 원, 최우수상은 5백만 원, 우수상 3백만 원과 장려상 1백50만원 총 네 팀에게 상금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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