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 "감우성 선배 진짜 오랜만"이라며 "홍보대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와 감우성이 나란히 깨끗한 흰색 티셔츠를 입고 팔짱을 낀 커플 포즈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장기·인체조직 기증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중이다.
감우성은 2014년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 역할을 맡아 열연한 후 직접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를 방문해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을 하는 등 생명나눔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한채아 역시 2013년 tvN의 공익프로그램 '투게더'에서 MC로 활동하며 '생명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자신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