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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다나가 '복면가왕' 패자부활전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이날 1번 '심장어택 큐피드'와 2번 '체중계마비'가 쿨의 '아로하'를 선곡해 첫 대결을 펼쳤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큐피트'와 '체중계'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3분 투표결과 '큐피드'가 우승했다. 이에 공개된 '체중계'의 정체는 다나였다. "복면가왕이랑 저랑 잘 안만나봐요"라며, "당시 상대는 KCM이었다. 대진운이 안좋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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