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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박소담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에서는 69개국에서 출품한 301개의 작품이 공개된다.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와 자국 최초로 소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123편을 5개의 상영관과 34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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