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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공익근무요원 판정에도 자진해서 현역으로 입대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엄태웅과 박유천, 이진욱 등 2016년을 떠들썩하게 한 톱스타들의 성 스캔들과 함께 스타들의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분석해본다. 이외에도 연예계 사건사고를 둘러싼 다양한 시각은 오늘(7일) 밤 11시 MBN '아궁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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