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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녹화 도중 촬영장을 이탈하는 일이 벌어졌다.
동생의 반란에 자존심에 상처 입은 최수종은 갑자기 촬영장을 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최수종은 "너희랑 같이 낚시 못 하겠다. 나는 이 배를 버리고 다른 배를 타겠다.", "나 없이 배 운전 잘 해봐라"라고 말하고 홀연히 배에서 사라진 것.
결국 최수종의 촬영장 이탈로 위기에 처한 바다 팀은 과연 육지팀을 이길 수 있을지. 8일 토요일 9시 30분 채널A '잘살아보세'에서 방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