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가 지진희를 위한 해결사가 됐다.
마교수를 찾아낸 강민주는 공모전 점수를 조작한 사실을 인정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마교수는 요지부동이었다.
증거를 손에 넣은 강민주는 고상식을 만나 증거물이 담긴 USB를 건넸고 "빨리 고 과장님을 원하는 시민 곁에 돌아가야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상식은 강민주에게 "전국민이 민주씨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랑 시간 보내고 있으면 화내지 않겠냐"고 덧붙여 달달함을 뽐냈다.
또 이날 박준우(곽시양)와 고미례(김슬기)는 10대 셰프들의 만찬 모임에 참석, 그곳에서 열린 요리 대회에 짝을 이뤄 출전했다.
비건 디저트의 최강자인 강준우와 든든한 서포터 고미례가 만들 요리는 웨딩 케이크로,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고미례는 박준우에게 "오늘 꼭 할 말이 있다"라며 고백을 하려고 했지만, 박준우는 "좋아하는건 네가 먼저 했지만 고백은 내가 먼저 할 것"이라고 말해 또 다른 커플 탄생을 알렸다.
한편 이날 고상식은 강민주에게 "이제 식구하자"라며 프러포즈해 눈길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