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고아라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
거기에 따뜻한 화이트 패딩을 입었다. 힙을 살짝 덮는 길지 않은 기장감으로 너무 무겁지 않게 연출할 것이 포인트. 패딩을 입기에는 조금 이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면 어두운 컬러의 패딩은 피하는 게 좋다! 고아라처럼 화이트 컬러나 파스텔 톤의 밝은 컬러 패딩을 입는다면 부담스럽지 않다. 또 절개선이 들어가 너무 두텁지 않은 가벼운 패딩을 고른다면 한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