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페스티벌' 국카스텐, 대미 장식…명불허전 음악대장

기사입력 2016-10-13 09:05



하현우가 속한 국카스텐이 'DMC페스티벌'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

국카스텐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2016 DMC 페스티벌-상암에서 놀자'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이날 국카스텐은 고(故) 신해철의 노래이자 하현우가 '복면가왕'을 통해 선보였던 'Lazenca, Save Us'를 첫 무대로 선보였다.

이어 지난해 발매한 앨범 'Frame' 수록곡 '변신'을 열창, 변함없는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하여가'를 부르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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