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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무한도전'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SBS 수목극 '질투의 화신'(4.4%)이 전월 11위에서 8계단 상승, 3위에 올랐다. 8월 11위, 9월 5위, 10월 4위로 순위 상승한 MBC 주말극 '옥중화'(3.1%)와 SBS 월화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9월 16위, 10월 9위로 뒷심을 발휘했다.
에릭, 윤균상과 함께 농부에서 어부로 돌아온 이서진의 tvN '삼시세끼-어촌편3'(2.7%)은 단번에 5위를 차지했다. 6위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2.5%), 7위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2.4%), 8위는 KBS1 일일극 '별난 가족'(2.2%), 9위는 MBC '일밤-복면가왕'(2.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