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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리가 '런닝맨'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제 안생에서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주신 팬 여러분들의 서운한 마음 더 실망시키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며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개리는 "여러분들을 더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늘 고민하고 열심히 뛰는 런닝맨 프로그램과 멤버들을 더욱더 사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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