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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호박이 미소짓는 10월의 마지막 밤 '할로윈 데이'가 다가옴에 따라 할로윈 코스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매력적인 악당 '할리퀸' 분장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겁다. 할리퀸 코스프레의 포인트는 양갈래로 묶은 빨갛고 파란 헤어스타일과 눈 화장, 그리고 가벼운 야구 방망이이다. 걸그룹 트와이스부터 방송인 박명수까지 '할리퀸' 따라잡기에 나선 스타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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